청소년 단체에서 허브힐즈를 하였다.
조금 무서웠지만, 그래도 정말 재미있었다.
허브힐즈를 갔다온 다음엔 채영, 유미, 나향이랑
채영이집에서 놀기도 하고 재미있었다.
다음에도 또 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