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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일 수업제 활동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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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4일
작성자 정윤희 등록일 12.10.01 조회수 181

나는 금요일에 서울을 가기위해서 방과후도 거점영어도 빠졌다. 그런데 나는 서울로 가지 못했다. 그져 반만가서 들떴을때 아쉬움도 없이 돌아왔다. 왜냐하면 서울가는 도중에 외할아버지가 사망하셨기 때문이다.엄마가 앞자리에 앉아계셔서 우시는 지는 몰르겠지만 나는 울었다. 펑펑 울다 사망소식듣고 더 울었다. 밥을 먹고 나오는데 아빠랑 얻갈려서 아빠가 엄마휴데폰으로 전화를 했다. 그런데엄마는 차안에 휴데폰을 냅두고 오신 상태였고 전화는 받지 못했다. 아빠를 찾고 차에가니 전화가 할머니에게서도 와 있었다. 그래서 전화를 했는 데 할아버지가 식사 중에 떡이 목에걸리셔서 응급실로 가셨다고 한다.그래서 무슨 일 있으면  전화한다고 하시고서는 전화를 끝었다 뒷자리에 앉은 내가 다 들릴정도로 목소리를 크게 내셨다.나는 서울을 못 가도 좋으니까 돌아가시지 말라고 생각했다.울고 있다가 사망소식을 들은 것이다 . 그래서 더 많이 울었다.울다 지쳐서 잠들고 나니 울산으로 와서 장례식장으로 갔다. 가서도 조금 울었다.추석 때 돌아가셔서 하루 더 있어야 한다고 하셨다.그래서 하루하루가 지나고 건우가아니라 신건우의 언니(나로부터는 언니)에게 문자왔다. 뭐라고 하셨는 지는 기억이 안 났다.  나중에는 신건우같지 않은 신건우랑 카톡을 하다 잠들을뻔 하다가 이모랑 밖으로나가서 잠을 깨웠다. 그러다가 친할아버지께서 오신다고 하셔서 할아버지 얼굴을 보고 나서 잠이 들었다. 슬프게 4일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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