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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일 수업제 활동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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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퐁
작성자 정윤희 등록일 12.10.21 조회수 201

나는 오늘 아침 밥을 먹고 곧장 구몬을 시작하였다. 구몬이 끝나자 나는 문제집을 4장 풀옸다 내가 생각해도 적긴적다. 그래도 공부는 하기 싫다. 그리고 공부가 끝나자 마자 주섬주섬 옷을 입고 퐁퐁으로 갔다 가서 실컷~~ 뛰었다. 처음에는 있던 아는 여자애랑 좀 놀다가  우리엄마가 아시는 이모의 아들들(2명)이와서 놀다가 놀다가라기보다는.... 쫒다가? 우리 오빠와서 축구를 겁나게했지......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원래 아는 이모의 아들들이랑은 아는 사이 이사람들을 경군1경군2라고 부르겠음. 원래부터 알고지내던 사이였지만 사이가 그다지 좋지는 않았다 . 참고로 경군1은 5학년 경군2는 나랑 동갑임.

뭐 다들 알겠지만 내가 조용한 성격은 아닌지라 우리반 남자애들처럼 공을 던지거나 놀리면 가만두지 않았다.

그래서 첫만남에서 공을 던지고 놀렸기에 나는 ㅋㅋㅋㅋ 악마?로 돌변후에 경군1,2를 잡으러 다녔다. 뭐 결국은 한대씩 맞았지만 그후로 우리오빠가 오자 축구를 시작했고 축구하는 사람 뒤쪽에 있던나는..... 졸지에 같이 하는 골기퍼가 되어버렸다...

그런데 다시 팀을 짜고 해보니 정말로 이상한 게임인줄알았다-.- 축구의 규칙은 저리가라? 어쩌고 저쩌고 축구의 규칙이 아닌것 같은데..그렇게 나는 골기퍼가 되어서 우리오빠나 경군1의 공격을 막아냈다.  경군1은 몰라도 우리오빠는..... 말안해도 알지? 처음에는 (퐁퐁가면 본래의 공보다 큰 공이 있다)큰공으로 했는데 막다가 우리오빠의 공이 내 배에 정확히 맞았다.

우리오빠의 공격을 막아내기는 의외로 쉬었다. 오빠는 작은공이 더 약한것같다. 나중에 작은 공으로 바꾸었다. 그래도 배가....

뭐 지금은 괜찮다. 매일매일 이렇게 퐁퐁을 타면  내용돈이 순식간에 사라진다ㅠㅠ 퐁퐁은 적~~당히 타세요 나부터 잘하고....

그래도 다시 한번 퐁퐁을 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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