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 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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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하림 | 등록일 | 12.11.11 | 조회수 | 233 |
버스를 타고 수목원에 갔다. 우리뿐만 아니라 다른 학교애들도 갔다. 도착하니까 큰 언니가 뭔가 하는 사람이 우리를 지도해주셨다. 전시한 것을 보고 도시락 먹고, 버스 타고 등대박물관 에 갔다. 텔레비전이 달려 있었는 데 드라마를 온갖 다 하고 있었다.가서 온갖 화석을 다 보았다. 가짜였지만 실감이 났다. 다 보고 나서 큰 언니를 찾다가 밖에 큰 언니가 있었다. 저기 보니까 커다란 손동상이 있었다. 바다도 보고 기념품을 사는 곳도 있어서 구경을 했다. 놀다가 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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